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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포트폴리오] 프로모션 마케터 채용공고 - (주)아이포트폴리오
  • 작성일자2021-01-26 13:47:26
  • 조회수16
  • 구분 근무형태 경력 기업형태 성별 지역 직종
  • 일반공고 기타 무관 기타 무관 전체 기타,

모집요강

iPortfolio 프로모션 마케터 채용

[iPF에 대하여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면?]

www.iportfolio.co.kr

https://www.notion.so/e17916873d1d4939af5c6db5dab86a09


[개요]

우리는 올바른 영어 교육 방법을 IT 서비스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선으로 서비스를 함께 성장시킬 마케팅 매니저를 모십니다.


[주요 서비스]

iPortfolio는 영어 교육을 개혁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달려왔습니다. 옥스포드 대학출판부와 협업하여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 Oxford Learner's Bookshelf를 시작으로,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영어 학습 서비스 READING &과 Oxford Reading Club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터키, 스페인 등의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1. 리딩앤 (READING &)

-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디지털 영어 학습 서비스


2. Oxford Learner's Bookshelf

- 60개국 이상에서 사용 중인 영국 옥스포드 대학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


3. Oxford Reading Club

- 리딩앤 서비스의 글로벌 버전으로 일본과 터키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영어 학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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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게 될 업무]

1. 15만 엄마들이 선택한 리딩앤 (READING &) 주요 상품 & 이벤트 기획 및 관리

- 리딩앤 서비스는 타겟 고객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타겟에 맞춘 주요 상품을 기획합니다.

- 우리 아이들이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을 깨고 세계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직접 실행하고 관리합니다.

2. 빠르게 성장하는 리딩앤 (READING &)에 힘을 실어줄 마케팅 운영

- 다양한 마케팅 매체의 광고 캠페인을 운영하며 매체별 성격을 이해하고, 성과 지표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 효율을 개선하고 최적화합니다.

- 인/아웃바운드 콜, 실시간 상담채널 등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의 궁금증이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고객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리딩앤 고객들의 구매여정을 개선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도출합니다.


[이런 분을 찾습니다]

리딩앤마케팅팀은 iPorfolio의 영어 교육 방법론을 전국의 학부모에게 알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리딩앤을 전국에 알릴 꿈을 함께 꿀 수 있는 패기 넘치는 분을 기다립니다. 철저하게 고객의 중심으로 사고하고 결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습관을 가진 마케터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딩앤에서 더 큰 성장을 함께하세요!


1. 리딩앤마케팅팀 공통

* 성(成): 우리는 자율 기반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추구합니다.

- 일에 대한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주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더 큰 성과를 만드는 방법이 없는지 끊임없이 연구하는 분을 찾습니다.

* 인(仁): 우리는 고객과 공감하여 실질적 시장 가치를 창출하고 동료와 협업하여 함께 성장합니다.

-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료와 같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동료를 신뢰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는데 한없이 열려 있는 분을 찾습니다.

* 의(義): 우리는 올바르고 정의로운 동기를 바탕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구합니다.

- 우리는 고객에게 겁을 주거나, 고객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여 마케팅하지 않습니다. 우리 서비스를 써보고 정말 좋아하고 남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분이면 좋습니다.


2. 프로모션 마케터

*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기획, 진행 및 관리 경험이 있으신 분을 찾습니다.

-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분을 찾습니다.

*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 고객의 구매여정은 갈수록 다양하며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고객의 구매여정을 구조화된 데이터 기반의 사고방식으로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파고드는 분이면 좋습니다.

* 고객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는 분을 선호합니다.

- 교육 상품은 고관여 상품으로, 고객들은 궁금한 점도 불안한 점도 많습니다.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 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 상품을 좋아하도록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우대사항

* 신입 혹은 2년 이하의 경력자

* 빠른 상황 판단 능력 및 Co-operation 능력 보유

*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상품을 판매해 본 경험

* 온라인 교육 서비스 / 이커머스 업계에서 근무한 경험 (인턴 또는 파트타임 경력 무관)



[지원방법 및 절차]

1. 서류 심사

- 아래 지원 서류를 jobs@iportfolio.co.kr로 제출해 주세요.

*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자료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 iPortfolio 프로모션 마케터 직군에 지원한 이유

*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기획해본 경험 또는 경험이 없다면 프로모션 제안 (상품 무관) 경험

* 리딩앤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느낀 점


2. 역량 인터뷰


3. 인성 인터뷰

(위 절차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입은 3개월 인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팀 업무 문화]

- 원팀 원마케팅

: iPortfolio의 리딩앤마케팅팀은 모든 고객들이 리딩앤을 사랑하게 만들자는 하나의 목표를 공유합니다. 해당 목표에 충실한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 실행하는 문화

: 생각을 많이 하고 길게 고민하는 것을 지양합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실행하고 테스트하고 부딪히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함께 자라기

: 서로에게 배울 것이 있는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나만 성장하지 않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법을 찾습니다.


- 자유로운 피드백

: 피드백을 줄 때도 피드백을 받을 때도 사람을 보지 않고 결과를 봅니다. 그래서 서로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최선의 결과를 가장 빠르게 도출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 자율적인 근태 및 휴가

: iPortfolio는 각 임직원의 높은 수준의 자기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자율적으로 근태 및 휴가를 관리합니다. 대표적으로 휴가를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신고하여 사용합니다.



[우리 회사는 이런 점이 좋아요!]

- iPortfolio에는 회사의 성장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 하라는 임원진과 친절하면서도 개인주의적인 매력넘치는 사람들이 잔뜩 있습니다. 업무 외적인 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커리어 성장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어서 오세요! (근데 아무나 안 왔으면 좋겠다... 진짜 좋은 사람만 왔으면 좋겠다...)


- 배울 점이 많으며 배려심도 많은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 먼저, 많든 적든 가진 것을 나누려는 문화가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이 없는데, 이건 사람에 따라 장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좋은데 이유 없다고 제 옆자리 분이 말해줬습니다 ㅋㅋㅋ.


- 회사에는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우리 회사에는 진짜 다 착하시고 좋은 분들밖에 없는거 같아요! 음.. 그럼 설마 내가..??


- 아이포트폴리오는 제가 가치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곳입니다!


- 먼저 아이포트폴리오에는 사람 중심 기업 문화가 있습니다. (사람이 으뜸) 또, 주도적이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 및 구성원들이 있구요. 마지막으로, 무궁무진한 성장의 기회가 있습니다. (차별화된 가치를 끊임없이 고안)



[다른 회사와는 이런게 달라요.]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경영진이 원하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아닌, 오로지 "투자유치"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오너의, 코파운더들의 Exit만을 추구하는 경우도 많죠. 어쩌면 창업의 목적 자체가, 엄청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도 투자금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추구하여 한 몫 단단히 챙기고자하는 것으로 변질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과정에서 결국 계속되는 출혈로 결국에는 쓰러지는 기업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또한, 낮은 확률에 포함되어 쓰러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사업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가 일반 직원들에게는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많죠. 고속성장이라는 명목 하에 직원들에게 큰 희생을 강요하면서도 정작 미래보상은 챙겨주지 않는 기업들은 지금 현 시점에서도 쉽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포트폴리오는 달라요.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장기간의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단기간에 기업가치를 극대화시켜 경영진이 Exit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직원들이 Burn-Out되지 않는 것을 중요시 여기죠. 즉, 기업과 직원들의 동반성장을 인재확보 및 유지에 있어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흑자전환 이후 해당년도 순이익의 일부를 직원들에게 Profit Sharing의 이름으로 보상하고 있기도 하죠.

 그 결과, 아이포트폴리오 직원의 근속연수는 타 스타트업에 비해 상당히 긴 편이에요. 임직원의 무려 40%를 넘는 인원이 3년 이상 장기 근속자에 해당하죠. 보통 스타트업에서 1년 다니면 오래 다닌 것이고 3년 이상 다닌 사람은 거의 찾기가 어렵다는 말을 생각해볼 때, 이것은 분명히 놀랄만한 일입니다.

 아이포트폴리오는 근 몇 년간 고군분투하면서 드디어 본 궤도에 올라왔습니다. 이제 더욱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자율성의 유지와 체계 형성의 조화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많은 인재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다른 스타트업들과는 더욱 차별화될 수 있도록, 기업과 직원이 동반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그런 인재들 말이죠.



[업무환경, 팀 문화, 자기개발지원, 복리후생 등]

 간혹 면접에서 접하는 회사에 대한 질문 중 하나는 `회사에 직급체계가 정해져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급체계는 있어요. 하지만 이것이 수직적인 문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직급체계를 없애고는 하지만, 그것이 꼭 수평적인 문화라는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게 되죠. 중요한 것은 직급체계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얼마나 수평적인 문화가 자리잡았냐는 것입니다. 아이포트폴리오의 경우 직급/연차와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여 협력수행할 수 있고,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문화가 자리하고 있죠.

 이러한 수평적인 문화에 따라 팀 내 그리고 팀 간 소통이 활발한 편이에요. 그렇다고 회식이 자주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팀 회식은 보통은 2달에 한 번씩 전사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없어요. 그리고 회식을 하더라도 고상한 음식점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방향으로 진행되게 되죠.

 그리고 대부분의 스타트업처럼 아이포트폴리오에도 자율적인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요. 따라서 출근시간이 완전히 정해져있지 않고, 8~10시에 유동적으로 출근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죠. 휴가의 경우에도 자신의 업무에 지장이 없는 한 일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자율적인 자기개발을 위해 연봉과는 별도로 소정의 역량개발비와 국제 공인자격 취득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어, 자율문화를 통한 개인의 커리어 발전 역시 추구할 수가 있어요.

 한편, 스타트업은 대부분 규모가 작은 기업이죠. 정부와 민간에서는 이러한 중소기업들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포트폴리오는 이러한 지원제도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직원들에 대한 보상을 있답니다. 유명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등은 당연하고,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및 토닥토닥 e-복지 등을 통해, 스타트업 근로자가 가질 수 있는 혜택들을 최대한 누리게 해주죠.

 그 외에도 전 직원들에게 생일 및 명절 선물, 경조사비 등을 지급하고, 필요한 경우 월세 임대차보증금을 무이자로 대여해주는 등, 여러 가지 추가적인 복리후생들이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이 표면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아니라, 경영진이 직원과 최대한 공유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