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 한샘
- 작성일자2017-06-08 00:00:00
- 조회수154
- 구분 근무형태 경력 기업형태 성별 지역 직종
-
일반공고
인턴
신입
기타
무관
서울특별시
전문직
문화·예술·종교
모집요강
㈜한샘 디자인 연구소 채용연계형 인턴십
안녕하십니까? 한샘 DBEW 디자인연구소 입니다.
국내 인테리어 유통부문 1위로 한국의 주거환경 문화를 선도해온 한샘이 역량 있는 인턴사원을모집하고 있습니다.
전공과 분야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과제에 도전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 프로젝트및 업무 전반 개요
한샘 DBEW 디자인 연구소에서는 맞벌이 가정의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고자 가구 및 공간에 IT를 접목시킨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가구에 IT기술을 접목시키는 1차원적인 개발이아니라 맞벌이 가정의 삶의 질과 자녀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컨텐츠 및 서비스, 제품을 개발하기위해 디자인에서부터 심리학, 아동학, 경제학에 이르기까지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자녀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컨텐츠 및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현재 자녀 건강관리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며
이는 오는 8월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본공고를 통해 채용된 인턴은 인턴십 기간 동안 사내 PM과 함께 어플 출시에 요구되는 과제를 수행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연령별 자녀의 성장이슈를 고려한 자녀방 가구 디자인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디자인전공자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맞벌이 가정 타깃의 스마트홈/IoT 제품 및 서비스를 디자인 및 기획하게 됩니다.
미래 가정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한샘 DBEW 연구소는 가구와 인테리어, 공간 속에 IT 기술을 녹여낼 참신한 발상을 가진 인재를 기다립니다.
2. 인재상
-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쌓아온 창의 융합 인재
-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지니고인턴십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분
-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새로운 주거환경과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하는 미래의 전략기획자, 디자이너 지망생
*전공,경력보다 개인의 자질, 역량을 우선시합니다
3. 모집요강
모집분야 |
자격요건 |
근무지 |
채용인원 |
디자인 인턴 |
○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 졸업예정자 등
○ 디자인 분야(시각/제품/공간 등 전공 무관),
건축, 주거환경 전공 우대
○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우대 전공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지원 가능 |
종로구 원서동
한샘 DBEW
디자인센터 |
00명 |
*한샘 DBEW 철학에 맞는 연구 과제 수행
4. 업무 내용
- 맞벌이 부부의 자녀 양육을 효과적으로지원할 수 있는 유/무형의 상품 기획 및 디자인
-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제품 및서비스 기획 및 디자인
- 인테리어 및 공간 디자인과 리서치 병행
- 그 외 업무: 어플리케이션 출시 관련 업무 보조, 그 외 팀에서 보조를 필요로하는 업무 등
5. 인턴십 안내
1) 근무기간 : 채용일로부터 3개월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음)
2) 보수 : 사내규정에 따름
3) 복리후생: 4대 보험 가입 / 중식 식대 제공 / 한 달 만근 시 1일 휴가 발생
4) 비고 : 인턴십 우수 수료자限 수료 직후 정규직 전환
6. 전형절차
1) 1차 서류전형
① 접수 기간 : 2017. 6. 5(월) – 6.25(일) 접수 마감
② 접수 방법 : 이메일 제출 – phye27@gmail.com
③ 준비 서류
A. 입사지원서 – 개인 신상 정보 / 자유 양식
B. 자기소개서 –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 자유 양식
C. 포트폴리오 – 지원 분야 포트폴리오 보유 시 제출 (선택사항)
※ 입사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는 구분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2차 면접전형 : 6월 말 – 7월 초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 통지)
7. 기타사항
①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② 입사지원서 허위 기재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③ 문의 : 채용 담당자 박혜령 (02-740-1192)
감사합니다.
지원마감일 - 2017년 06월 25일(일) 23시 59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