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예술계열을 위한 무동학교 2기 모집 - 컬처컴퍼니썸
- 작성일자2016-09-29 1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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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
무동학교는 청년, 특히 인문예술계열 취업 준비생들을 돕고자 사회 선배들이 의기투합, 멘토 역할을 자처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되는 사회 공헌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수강료 전액 무료)
교장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 이화여대 석좌교수), 강원국 (前 대통령 연설비서관), 민경중 (전 cbs 보도국장), 석종훈 (전 daum 사장), 최준석(주간조선 선임 기자), 홍혜걸(의학전문기자), 김현종(출판사 메디치미디어 대표) 등 각 분야 현업 전문가 30여 명의 강의 및 담임 책임 멘토링으로 진행됩니다.
무동학교 1기는 지난 4월 진행되어 6월 첫 졸업생을 성공리에 배출했고, KBS 특집 다큐멘터리 <대학, 교양에 길을 묻다>(10월 중순 방영 예정), 중앙일보, 한국일보, 머니 투데이, CBS, EBS, YTN 등 주요 언론에도 소개되었습니다. (아래 언론보도 링크 참조)
<< 주요 커리큘럼 >>
1. ICT와 디지털의 이해
2. 경제경영 원리와 전망
3. 세계화와 민주주의
4. 과학적 사고력 키우기
5. 글쓰기/말하기 실전 훈련
6.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7. 상상/소통/성찰(걸으면서 대화하기, 스피치대회, 입학, 졸업 워크샵 등) 의 커리큘럼으로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강의/토론, 현장 탐방/학습을 병행합니다.
** 무동학교 관련 언론 보도 ***
[중앙일보] “문과 출신의 ‘문송’은 그만, 무동 태워 주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
[EBS] <교육 현장 속으로> '무동학교' 문과대 졸업생들을 사회로!
http://news.ebs.co.kr/ebsnews/
[YTN] 인문계 취업난 선배들이 무동태워 극복
http://www.ytn.co.kr/_ln/0102_
[한국일보]“무동 태워드릴 테니, ‘문송’은 이제 그만”
http://www.hankookilbo.com/v/
[머니투데이]"'문송합니다'는 그만…후배들에게 어깨를 빌려주고싶다"
http://www.mt.co.k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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